바이모노

자료사진.(사진제공=바이모노)

2016년 병신년(丙申年) 스포테이너 (스포츠+엔터네이너의 합성어) 들의 활약상이 놀라울 정도다.
서장훈, 현주엽, 안정환, 이천수 등 여럿 스포테이너들이 방송가에 도전장을 내밀며 활발한 방송활동을 펼치고 있다.
MC부터 패널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하고 있고 친근한 이미지부터 재치 있는 말솜씨까지 선보이고 있으며
최근에는 덩치가 큰 서장훈, 현주엽 등의 패션까지 화제가 되고 있다.
서장훈, 현주엽 은 빅 사이즈 옷으로 코디를 해야 되는데
빅 사이즈 옷 같은 경우 다양한 스타일의 옷을 찾기가 어려워 코디하기가 매우 어려운 부분이 있다.
하지만 방송에 출연 할때 마다 스타일리시 한 패션이 화제가 되기에 옷을 협찬해주는 업체를 알아보았다.

업체명은 빅 사이즈 남성의류 쇼핑몰 ‘바이모노’다.
해당 쇼핑몰은 뚱뚱한·덩치 큰 남자들이 즐겨 찾는 인기 쇼핑몰로 유명세가 대단하다.
문세윤, 서장훈, 현주엽, 샘 해밍턴, 김요환 둥 큰 옷을 찾는 연예인&운동선수들에게 협찬을 해주고 있으며
다양한 사이즈 & 디자인으로 인기몰이 중인 걸로 확인되었다.

바이모노의 강점에 대한 주목도 또한 높아지고 있어 세밀하게 알아보았다.

빅 사이즈 남성의류 쇼핑몰 ‘바이모노’는 일단 원단 하나까지 세밀하게 신경 쓰는 진취적인 자세로 옷을 제작하여 판매하고 있고,
코트·셔츠·와이셔츠·자켓·슬랙스 등 다양한 옷들을 취급하고 있어 보다 다양한 수요층의 수요를 감당하고 있다.
또한 빅 사이즈 쇼핑몰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L, XL, 2XL, 3XL, 4XL까지 다양한 사이즈 구비를 통하여
보다 많은 고객들이 쇼핑몰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.
이러한 강점을 토대로 바이모노는 20대·30대 남성들 사이에서 대표 남성 쇼핑몰로 자리 잡고 있으며,
스타일 TIP 등 다양한 요소 등을 제공 하는 등의 노력으로 한동안 해당 쇼핑몰의 인기는 계속될 전망이다.

(주)썸타임 박수연 대표는 “기존 빅 사이즈 옷들은 디자인의 선택폭이 상당히 좁다
이를 보안하고자 바이모노에서는 자체 제작을 통해 사이즈 고민 없이 스타일 까지 고려한 옷들을 제작 하고 있다” 고 전했다.

▶바이모노에서 제안하는 스타일 TIP

- Title : 다양한 밴딩팬츠를 이용한 스타일링법 알아보기!
- Note : 밴딩 팬츠는 다양한 종류가 있는데 그중 2가지 스타일의 바이모노 밴딩팬츠를 소개한다.

첫 번째, 다스트 세로줄 밴딩 울팬츠!
허리 전면이 밴딩으로 되어있어 복부 통통 형 체형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편안함과 활동성을 주는 팬츠!
전면 스트라이프 패턴으로 다리를 더욱 슬림하게 보이고 길어 보이는 효과를 주는 것은 물론이며
심플하고 모던한 느낌을 줄 수 있어 베이직한 니트나 코트에 잘 어울리는 댄디한 느낌을 주는 팬츠이다.

두 번째, 로우지 밴딩 데님 팬츠!
마찬가지로 허리 전면이 밴딩으로 되어있는 디자인으로 활동성과 편안함은 물론이며
캐주얼한 느낌을 주어 맨투맨이나 항공 점퍼 등 발랄한 느낌을 주는 스타일링에 용이한 팬츠이다.

한편 바이모노에서는 빅세일 이벤트, 연극 티켓 증정 이벤트 도 실시하고 있다.

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(http://www.bymono.com/)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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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언론보도]빅 사이즈 쇼핑몰이 제안하는 밴딩팬츠 코디 TIP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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