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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
****
작성일
2016-10-22
평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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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
bymono
작성일
2015-10-27
평점
이벤트에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!
당첨자 분들께는 개별 문자 발송되었습니다
날씨가 차가워요 따듯한 가을 보내세요 ^^
작성자
한****
작성일
2015-10-26
평점
[화장을 고치고]
가슴을 파고드는 애절한 발라드로 심금을 울림니다.
작성자
김****
작성일
2015-10-26
평점
머니가 떠오르네요 :)
머니 머니해도 돈이~ 많으면 좋겠지만 ^^
아직도 잊혀지지않는 멜로디에요. 정말 오래된노래같은데 ㅎㅎ
작성자
오****
작성일
2015-10-26
평점
사랑하기 떄문에~~~
좋아요
작성자
조****
작성일
2015-10-26
평점
6) 사랑하기 때문에
가을에 어울리는 음악이라 다시 들어보고 싶어요..
작성자
곽****
작성일
2015-10-26
평점
화장을고치고
시간이 많이 흘렀지만 언제들어도 좋은노래입니다 ^^
작성자
정****
작성일
2015-10-26
평점
왁스하면 "오빠"이지요^^
노래방가서 젤 많이들 부르고 합니다.^^
"오빠"을 부르면 스트레스가 확 풀려요^^
신곡"내맘같지않아" 기대되고 듣고 싶어요~~
작성자
정****
작성일
2015-10-26
평점
엄마의일기가 요즘은 가슴에 남네요^^ 나이들어그런가..
작성자
이****
작성일
2015-10-22
평점
왁스노래는 다좋죠.
그래도 개인적으로 부탁해요가 제일 좋네요
작성자
k****
작성일
2015-10-21
평점
왁스의 [부탁해요] 너무 좋아해요~
작성자
조****
작성일
2015-10-19
평점
다좋져 그래도 왁스면 댄스는 [오빠] 발라드는 [화장을 고치고] 아닐까요 그래도 노래 다좋아요 왁스짱~ ^^!
작성자
최****
작성일
2015-10-18
평점
엄마의 일기 화장을 고치고 머니
작성자
조****
작성일
2015-10-17
평점
화장을고치고.
오빠.
작성자
전****
작성일
2015-10-16
평점
황혼의 문턱, 엄마의 일기, 화장을 고치고!!!!!!! 다 감동적인 노래죠 ㅠㅠㅠㅠ
작성자
강****
작성일
2015-10-15
평점
결혼하고 나니 엄마 생각이 간절하네요!!
1번 엄마의 일기 퇴근길에 들으며 집에 가야겠어요ㅎㅎ
작성자
손****
작성일
2015-10-15
평점
왁스누나 진짜 옛날부터 팬이에요!!!
화장을 고치고 오빠 안좋아하는 곡이 없엇어요!!
제가 어릴때 나온 노래이어서 감성이나 가사의 의미는 정확히 몰랐지만 스무살 중반이 되어서 들어도 노래가 좋더라고요ㅠㅠ
왁스누나 항상 응원합니다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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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목록
작성자 ****
작성일 2016-10-27
평점
작성자 ****
작성일 2016-10-22
평점
작성자 bymono
작성일 2015-10-27
평점
당첨자 분들께는 개별 문자 발송되었습니다
날씨가 차가워요 따듯한 가을 보내세요 ^^
작성자 한****
작성일 2015-10-26
평점
가슴을 파고드는 애절한 발라드로 심금을 울림니다.
작성자 김****
작성일 2015-10-26
평점
머니 머니해도 돈이~ 많으면 좋겠지만 ^^
아직도 잊혀지지않는 멜로디에요. 정말 오래된노래같은데 ㅎㅎ
작성자 오****
작성일 2015-10-26
평점
좋아요
작성자 조****
작성일 2015-10-26
평점
가을에 어울리는 음악이라 다시 들어보고 싶어요..
작성자 곽****
작성일 2015-10-26
평점
시간이 많이 흘렀지만 언제들어도 좋은노래입니다 ^^
작성자 정****
작성일 2015-10-26
평점
노래방가서 젤 많이들 부르고 합니다.^^
"오빠"을 부르면 스트레스가 확 풀려요^^
신곡"내맘같지않아" 기대되고 듣고 싶어요~~
작성자 정****
작성일 2015-10-26
평점
작성자 이****
작성일 2015-10-22
평점
그래도 개인적으로 부탁해요가 제일 좋네요
작성자 k****
작성일 2015-10-21
평점
작성자 조****
작성일 2015-10-19
평점
작성자 최****
작성일 2015-10-18
평점
작성자 조****
작성일 2015-10-17
평점
오빠.
작성자 전****
작성일 2015-10-16
평점
작성자 강****
작성일 2015-10-15
평점
1번 엄마의 일기 퇴근길에 들으며 집에 가야겠어요ㅎㅎ
작성자 손****
작성일 2015-10-15
평점
화장을 고치고 오빠 안좋아하는 곡이 없엇어요!!
제가 어릴때 나온 노래이어서 감성이나 가사의 의미는 정확히 몰랐지만 스무살 중반이 되어서 들어도 노래가 좋더라고요ㅠㅠ
왁스누나 항상 응원합니다!!
작성자 박****
작성일 2015-10-15
평점
작성자 백****
작성일 2015-10-15
평점
작성자 박****
작성일 2015-10-14
평점
작성자 이****
작성일 2015-10-14
평점
작성자 변****
작성일 2015-10-13
평점
작성자 김****
작성일 2015-10-13
평점
작성자 강****
작성일 2015-10-13
평점